경상북도가
12개 사업, 2조 2천 650여 억 원을
예타 신규대상 사업으로 발굴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웁니다.
사업별로는 인쇄전자제품화 테스트베드 구축,
스마트 영상의료기기 글로벌 창조허브 조성,
홀로그램 융합기술 핵심부품소재 육성
조성등입니다.
현재 경상북도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사업은
4개 사업, 6조 2천 500여 억원,
예타조사 선정을 위한 기재부 심의가 진행 중인
사업은 2개 사업, 3조 5천 800억원입니다.
전라북도와 연계해 추진 중인
융복합 탄소성형 첨단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다음달 국비 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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