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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선배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영장 신청

엄지원 기자 입력 2016-09-15 12:36:54 조회수 1

영주경찰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만난
고향 선배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41살 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는 어제 새벽 12시 10분쯤
영주시 영주동의 한 술집에서
고향 선배 43살 이 모 씨를 만나
술을 마시고 다투다가
주먹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폭행을 당한 이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7시간 뒤 수술 과정에서 장파열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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