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5명의 장인을
제 4회 달구벌 명인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달구벌 명인은
패션디자인 직종 류점판 씨와
자동차 정비 권익현 씨, 한복 김명희 씨,
이용 직종 권홍식 씨, 미용 이은순 씨입니다.

대구시는 2012년 12월부터
지역산업 19개 분야 86개 직종에서
15년이상 기술발전에 이바지한 장인을
달구벌 명인으로 선정해
5년 동안 매달 50만 원의 기술장려금을
지급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