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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연근해 어획량 급감..40년 만에 최저

장성훈 기자 입력 2016-09-07 11:18:04 조회수 1

상반기 연근해 어업 생산량이 많이 줄어
올해 어획량이 최근 40년 이래 최저치인
100만톤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상반기 연근해 어획량은 36만 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만톤, 16% 줄었고,
성어기인 8월부터 12월까지도
어획량이 줄 것으로 보여
올해 전체 어획량이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100만톤 이하에 그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 상반기 고등어와 멸치 등 어획량이 많은
어종의 조업이 부진했기 때문이지만,
어린 물고기 포획 금지 등으로
수산물 질이 좋아진 만큼
생산금액은 줄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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