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미술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올해의 중견작가전'이 열려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영세, 송광익 등
미술계에서 추천한 5명의 작가가
'비움과 채움'이란 주제로
작가들의 삶의 관조 자세, 존재를 바라보는
시각 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대구문예회관의
올해 마지막 작가시리즈로
매일 오후 두 차례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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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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