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43조 2천 660억 원으로
전 달보다 0.7% 늘었습니다.
이는 미국의 신용평가회사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해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지난 달 대구·경북 투자자의 거래량은
전 달보다 32% 줄고, 거래대금도
1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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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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