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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8일 만에 뱃길 열려..복구 시동

이규설 기자 입력 2016-09-02 11:48:05 조회수 1

기상 악화로 통제됐던
울릉도 뱃길이 8일 만에 다시 열리면서
울릉도 폭우 피해 복구 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정기여객선 썬플라워호가
복구 인력과 장비, 생필품을 싣고
오늘 오전
포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울릉도로 출항하는 등 생필품과 피해복구에 필요한 건설 자재들이
울릉도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가 심각한데다
일주도로 곳곳이 끊겨 차량과 중장비가
피해 현장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고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해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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