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경상북도가 오늘부터 2주 동안을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기간'으로 정해
시·군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관련기관들과 '체불임금 청산지원단'을 구성해 집중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체불임금 청산지원단은
도내 관급공사 등에 대해
납품대금 지급여부와
근로자임금 지급 등을 확인하는 한편,
하도급 등 임금체불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단체불 등을 단속해
체불사업주에 대해 엄정 처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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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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