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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이제 보름남짓 남았습니다.
김영란법 시행전 마지막 추석을 앞두고
선물시장은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보기 비용은 지난 추석보다 7~8%정도
더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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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시장에 내놓을 선물용 햅쌀을 포장하는
작업이 분주합니다. 햅쌀은 4Kg 소포장,
가격 만원 상품으로 출하됩니다.
(S/U)폭염이 햅쌀 생육에는 도움이됐고
조기 수확 신품종 덕분에 이른 추석에도
햅쌀 공급은 넉넉한 상황입니다.
◀INT▶ 윤태성 조합장/의성 안계농협
"기상여건이 좋아서 햅쌀 품질이 아주
좋습니다.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공급을 하겠습니다."
폭염으로 과일은 작황이 좋지않아
생산량과 품질이 모두 떨어졌지만
가격은 오름세입니다. 특히 선물용 가격은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문원갑 이사/청송사과유통공사
"고온으로 좋은 상품이 소량 출하될 것이고
추석 임박해서는 선물용으로 시세 차이가
양극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우 선물시장은 김영란법 시행전
마지막 대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서병국 조합장/영주축협
"소비 위축이 우려되지만 올해 도축 두수를
예년과 비슷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우
소고기 10% 세일 행사를 (준비중입니다.)"
한편,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22만 3천 원,
대형마트 31만 6천원으로 지난 추석보다
7~8% 포인트 늘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쇠고기, 그리고 폭염의 여파로 과일과
채소값이 올랐고 조기와 쌀, 두부 등은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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