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오늘 개막돼
수성못 야외무대와 김광석길,
동성로 등 각기 다른 장소에서
다양한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다음달 3일까지 계속될 이번 축제에는
박완규, 알리,제이슨 린드너 등
국내외 유명 음악가들이 대거 참가해
재즈와 락,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데
공식 개막식은
9월 1일 저녁 수성못 무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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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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