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40분쯤
경산시 사동 법원등기소 삼거리에서
59살 김모 씨가 몰던 경산-청도 간 시외버스가
좌회전하던 44살 김모 씨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승객 13명과 운전자 등
15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고,
전신주가 넘어져 경산시 사동 일대가 30분 넘게 정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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