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문을 닫은 신천 야외물놀이장에
9만 명이 다녀가 지난 해보다 이용객이
2만 2천여 명이 늘었습니다.
하루 평균 2천 400여 명이 다녀갔고,
일 최대 이용객은 5천 600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폭염이 길어진데다
지난 해보다 풀장을 1개 더 늘리고
대형 미끄럼틀을 설치하고
그늘막과 푸드트럭을 운영한
덕분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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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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