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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부정수급한 주부 등 17명 적발

박상완 기자 입력 2016-08-24 10:54:22 조회수 1

포항남부경찰서는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로 주부 40살 김 모씨 등 8명과
부정수급을 알선하거나 부추긴
건설업체 직원 41살 박 모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 8명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건설 업체에 명의를 빌려주고
2천 800여만 원의 실업급여를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혐의를 받고 있고
박씨 등 건설업체 직원 9명은
김 씨 등의 근무 일수를 조작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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