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하반기 예비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21개 기업을 선정하고
신규 일자리 14명,고용유지 173명 등
187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합니다.
선정된 기업은 신규 채용된 근로자의
최저임금 수준 인건비와
사업주가 부담하는 사회보험료 등
한사람당 최대 월 86만원 정도의
재정지원을 받게 됩니다.
특히 채용인원의 50% 이상은
장애인,고령자,장기실업자,결혼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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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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