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계속된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벼농사는 논에 물을 깊게 대주어야 하며,
밭작물은 생산량과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스프링클러,분사호스 등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물을 대주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축은 고온 탓에 폐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축사 지붕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춰주고,
축사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적정한 사육밀도를 유지하는 한편
신선한 사료와 물을 공급하는 데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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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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