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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시, 달빛 동맹으로 국비 확보 나서

금교신 기자 입력 2016-08-08 16:02:12 조회수 1

◀ANC▶
대구와 광주의 교류·협력을 달빛동맹이라
하는데요.

대구시와 광주시는 내년 예산확보를 위해
달빛동맹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두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와 광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달빛 동맹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양 도시는 국회에서 대구·광주지역
국회의원 18명과 예산 정책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국회차원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대구-광주 공동현안은
미래형 자동차산업 육성 선도도시 기반 구축과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사업비 증액 그리고
대구-광주 철도건설 사업 등 입니다.

◀INT▶윤장현 광주시장
지역은 이대로 가면 고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도권 중심의 모든 상황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중에 동맹이란 단어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보여줄 것)

대구시는 이 자리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비 전액 국비 지원, 2.28 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제정등에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을 위한 국유재산 특례
제한법 개정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물산업진흥법 제정, 첨복단지 특별법
개정 등 지역을 위한 법률 개정에
광주지역 의원들의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INT▶권영진 대구시장
광주예산은 대구가, 대구 예산은 광주가 앞서서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미래자동차 산업 분야는 광주와 대구의 전략산업이기 때문에
같이 협력하도록 할 것.

대구시의 내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과 첨단임상시험센터 건립
대구정부통합전산센터건립 등 20개 사업
4천 900여억원..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구의 현안과
국비 지원에 함께 머리를 맞대면서
양 도시의 교류를 위한 달빛동맹이
예산과 정책 동맹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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