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대구와 경북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경기가
전 달보다 더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제조업 업황지수는 64로
전 달보다 1포인트 떨어졌고,
8월 업황 전망지수도 64로
전 달보다 1포인트 낮습니다.
지난 달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74로
전 달보다 7포인트나 떨어졌으며,
8월 업황 전망지수도 71로
전 달보다 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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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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