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경북지역 중소제조업체
193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음 달 경기전망지수가 81.2로
한 달 전보다 4.6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전망지수가 100보다 낮으면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보는 업체가
많다는 뜻입니다.
대구는 80.2로 한 달 전보다 8.1포인트,
경북은 82.2로 1.1포인트 떨어져
대구의 경기가 더 나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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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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