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 복지기준추진위원회가
1년 간 마련한 '대구시민 복지기준'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민 복지기준이 실현되는
2020년의 대구는
저소득층의 기본적인 생활과
건강이 보장되는 도시,
능력과 의지가 있으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도시,
노후생활이 보장되는 도시 등입니다,
대구시민 복지기준 이행을 위해서는
5년간 총 사업비 5천 646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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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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