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은
우레탄 트랙을 설치한 학교 70%이상에서
기준치 초과 납성분이 검출됐는데도
교육당국은 후속조치가 없다며
우레탄 트랙 즉각 철거를 촉구했습니다.
추경에서 우레탄 트랙 철거비 40억원을 확보한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방침이 정해지지 않아 집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레탄 대신 마사토를 원하는 학교부터
트랙철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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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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