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사드 배치와 관련해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어제 대구경북 언론사의 보도 편집국장을
초청해 설명회와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성난 민심을 달래고 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국방부가 검토하고 있는 지원책이나 보상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속시원한 대답은 내놓지
못한 채 사드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고
성주 배치의 불가피성을 이해해 달라는 말을
되풀이했어요.
한민구 국방부장관
"사드는 국방부만 관여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지원 검토를 발언하는건 적절치 않은 것 같고,
아마 범 정부 차원에서 고민을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이러면서 지역에서 뭘
요구하는지도 모르는데 먼저 나서기는
곤란하지 않겠느냐고 했어요.
허허 참
불신을 초래한 건 정부인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믿고 따르라고
해서야 어찌 해결책이 나오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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