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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외부 개입설에 강한 반발..21일 상경집회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7-18 22:42:24 조회수 1

지난 15일 성주 사드배치 설명회 과정에
외부세력이 개입했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성주 사드배치 저지 투쟁위원회는
"이재복 공동위원장이 일부 언론과 개인적으로
인터뷰하는 과정에 폭력사태가 발생한 원인을
외부세력의 개입으로 본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일부 주민들이 의회에 항의 방문하고
이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함에 따라
오늘 오전 투쟁위원회 회의에서
사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투쟁위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촛불집회 등 모든 시위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며 오는 21일 서울에서
성주군민 2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1인 시위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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