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해외자매 우호도시 공무원 초청
한국어연수 사업'이 외국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개국, 71명이 한국어연수에 참여했고,
연수생들은 한국에 대한 지식과
한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국제협력 부서에
근무하는 등 경북과의 교류에
중요한 자원으로 역할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
폴란드 5개국에서 예년보다 많은 8명이
연수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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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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