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3분기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를
평균 2.7%에서 2.3%로 0.4% 포인트 내립니다.
이번 조치로 혜택을 보는 기존 대출기업은
480여개 업체로 업체당 연평균 144만 원 가량의
금리 인하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구시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이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700억 원 가량의 정책자금을 빌려주는데
지원대상은 대구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지식산업, 건설업 등의 중소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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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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