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은
최근 모 언론사가 자신이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롯데그룹으로부터 50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롯데로부터 정치후원금을 한푼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기사 출처로 나온 서울중앙지검 3차장도
보도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면서
해당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로
민,형사상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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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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