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마무리되는 주요 SOC 사업이 많은 만큼
국비 확보의 가장 확실한 방법인
대형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의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선 시·군 공무원들에게
예비타당성조사제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타 시도와의 전략적인 연계방안을 추진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3년 간 10개의 예타 사업이 통과됐고,
현재 진행 중인 예타 사업은 모두 4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