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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병 확산.. 최근 3년간 520만 그루 제거

장성훈 기자 입력 2016-07-10 11:18:58 조회수 1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예산은
최근 3년 동안 매년 천억 원 이상
집행되고 있지만, 매년 평균 140만 그루씩,
모두 520만그루의 소나무가 감염돼
제거됐습니다.

이런 피해 규모는
1989년부터 올해까지 27년 동안 제거된
소나무의 절반 수준으로,
전문가들은 시군별 산림 병해충 전담 인력이
부족해 사실상 체계적인 대응이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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