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은
오늘부터 대구경북 주요 공단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근로감독을 실시합니다.
허가 없이 근로자 파견업을 하는 행위와
불법 파견근로자를 사용하는 행위,
파견과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차별행위 등이
주요 감독 대상입니다.
노동청은 지난 해 비정규직 근로감독을 실시해
40곳을 사법 조치하고,
650여 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는
직접 고용을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