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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응규..예정대로 선출

이정희 기자 입력 2016-07-05 17:54:16 조회수 1

◀ANC▶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2년을 이끌 새 의장에
김천 출신 김응규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절대 다수인 새누리당 도의원들이
미리 뽑아놓은 안대로 결정된 건데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도의회 후반기 첫 임시회,
남은 2년을 이끌어갈 새 의장에
4선의 김천 김응규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도의원 60명 중 57명이
김 의원의 이름을 적어냈습니다.

부의장에는 3선인 문경 고우현, 포항 장두욱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INT▶김응규/후반기 경북도의장(새누리당)
"의원 상호 간에 우선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고
(공약인) 인사청문회, 지사와 1문 1답은 적극 검토해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선거는 정견 발표조차 없이
순식간에 끝이 났고
투표에 임하는 도의원들의 모습에서는
전혀 긴장감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절대 다수인 새누리당 의원들이 이미
지난주 자체 경선을 통해 의장단을 뽑아놨고, 실제 그 안 그대로 결정됐기 때문입니다.

(S/U) "형식적으로 투표 절차를 밝기는 했지만
전반기에 이어 이번 선거 역시 요식행위에
불과했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의 교황 선출 방식의
의장 선거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적지 않습니다.

◀INT▶김위한/ 경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
"정견 발표조차 없이 했다는 것은 도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죠. 11대 도의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10대 후반기에 경북도의회 회의규칙을 바꿔서..."

현재 전국 10개 시, 도의회가 의장단 선거 때
후보자 정견발표나 사전등록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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