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소기업의 창업과 사업장 증개축,
기계설비 구입와 시설증축 투자 등에
지원되는 자금의 대출금리를
연 2.7%에서 2.4%로 내렸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금리인하로
앞으로 자금이용 계획이 있는 기업들과
2012년부터 이미 대출을 받은 300 여 개
중소기업들이 헤택을 받게 되고
연간 5억 원 정도의 이자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