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문화장터 아리랑 난장'을 확대해
오늘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열기로 했습니다.
확대되는 아리랑 난장은
경주엑스포와 두꺼비학교 협동조합,
다드림 교육지원센터, 사인하우스협동조합 등 경북권역 소재 30여 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국 최초의 지역사회연계모델로
사회적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정 상품을 개발하고,
지속적·체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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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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