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데스크 주요 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6-06-22 15:59:50 조회수 0

1.영남권 신공항 백지화는
결국 대구경북이 청와대에 이용당한 결과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신공항사태와 관련해 지역 정치권을 바라보는
시선이 아주 차갑습니다. 경제계도 그동안
뭘 했냐는 책임론이 일고 있습니다.

1.대구시도 신공항 무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만 믿다가 뒷북만 치고 있다는 겁니다.

1.구미시의 탄소산업 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알아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독일 탄소섬유 제품 전시회를 전해드립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