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수리시설이 취약한
김천시 개령면 광천리와
상주시 내서면 북장리에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을 추진합니다.
사업비 384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저수지와 양수시설, 용수도 등을 갖춰
상습가뭄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김천 350ha, 상주 61ha 등
농경지 411ha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경상북도에는 현재
의성 현산 167ha 등 20지구 8천972ha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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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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