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우체국과 달서구청이
소외계층을 발굴하는데 서로 돕기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달서우체국 집배원들은
우편물을 배달하다가
형편이 어려운데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을 발견했을 때 곧바로 달서구청에 알려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게 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