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청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기념우표 2종을
발행했습니다.
이번에 발행한 우표는
영화 '암살'에 소개된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과,
국어로 민족 주체성을 확립한
'주시경' 선생 등 2명을 기리는 우표로
모두 70만 장이 발행돼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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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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