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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휴대 경찰관, 제주공항에서 적발돼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5-31 11:05:00 조회수 1

현직 경찰관이 실탄을 휴대하고
부부여행을 갔다가
공항 검색대에서 적발됐습니다.

경찰과 제주공항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김천경찰서 소속 임모 경사가
제주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던 중
가방에서 38구경 권총의 실탄 1발이
발견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임 경사를
실탄 소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데,
임 경사는 감찰조사에서 수년 전 사격훈련 때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던 것을 잊고
가방에 둔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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