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11억원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판매 일당 검거

박상완 기자 입력 2016-05-30 11:01:43 조회수 1

경주경찰서는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종로구에 있는 비밀창고에서
택배를 이용해 중간 유통업자 등에게
11억원 어치의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한 혐의로 73살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0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이 압수품 성분을 검사한 결과,
발기부전 치료제 주성분의 함량이
정품보다 많게는 2배 이상 함유돼 있어
잘못 복용하면 심장마비나 발작 등의
부작용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