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땅 값이 가장 비싼 곳은
중구 동성로 2가에 있는 법무사회관으로
제곱미터당 2천 400만 원이고,
가장 싼 곳은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산으로
제곱미터 당 254원입니다.
대구시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를
내일 공시하는데,
올해 공시지가는 지난 해보다 9% 올라
지난 해 상승폭 6.2%보다
더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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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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