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번 달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9로
지난 달보다 2포인트 떨어졌는데,
지난 해 6월 98을 기록한 뒤
줄곧 100을 웃돌다가 약 1년만에
다시 떨어졌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2003년부터 2015년까지의 평균을
100으로 해서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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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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