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뽑힌 한국감정원의 신입사원 중 37%가
대구,경북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최근 치러진 신입사원 채용에
천 400여 명이 지원해 최종 35명이 뽑혀
평균 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
대구,경북 출신이 13명으로
전체의 37%를 차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올해 안에 15명의 신입사원을
더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