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분야의 벤처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한
영남·충청권 농식품
벤처·창업지원 특화센터가
오늘 구미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농식품 벤처.창업지원 특화센터는
창업 초기에 필요한 기술 컨설팅과 자금,
판로 개척 등 농식품 분야의 창업에서
성장단계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영남, 충청권 특화센터는
재단 전문가를 비롯해 4명이 상주 근무하면서
경북을 비롯해 경남,충청 등 9개 광역 시.도의
농업 분야 벤처 기업의 지원을 맡게 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