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테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에서 했습니다.
대구시와 소방안전본부, 대구지방경찰청,
501(오공일)여단 등 20개 기관에서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역에서 테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훈련이 실시됐는데, 모레까지
구,군별로 화재나 대형사고를 가정한 훈련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