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경북농민사관학교를 통해 배출된
핵심 리더 기업 185곳에,
한 곳 당 2억 5천 만원 씩을 지원한 결과
매출액은 총 443억원으로
종전보다 84% 늘었고
고용인원은 총 4천 849명으로
2천 2백여명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유통, 가공, 브랜드 육성 등
맞춤형 현장교육이 주효했기 때문인데,
경상북도는 올해에도 34곳에
73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