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대구·경북지역 산란계는 천 422만마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1% 늘고,
육계는 932만마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0.8% 늘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1/4분기 대구·경북지역
오리 사육수는 7만마리로
오리고기 가격전망이 좋지 않아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7%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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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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