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우리 지역에서 '고래치'로 불리는
표준명 '쥐노래미'의 대량 종묘생산에 성공하고
대규모 시험 양식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육상 양어장 3곳, 가두리양어장 1곳에
25만 마리의 쥐노래미 치어를 사육하고,
성장·생존율 및 경제성 분석 등
양식산업화를 위한 본격적인 시험양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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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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