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대구의 건축 착공 면적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148%나 늘었지만,
경북의 착공 면적은 지난 해보다
23% 줄었습니다.
또 건설투자의 선행지표라 할 수 있는
3월 건축허가 면적은
대구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36% 줄고,
경북은 17% 줄었습니다.
건축허가 면적은 주거용과 상업용, 공업용이
골고루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