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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농촌들녘에서 모내기가 한창이지만
여전히 일손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드론이 일손을 돕게됩니다.
모내기를 하지 않고 무인헬기로 볍씨를 뿌리며 벼농사를 짓는 것이 확산될 전망이어서
벼농사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동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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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산읍 들판입니다.
길이 3.7m, 무게 67kg의 무인헬기가
뿌연 먼지를 날리며 직접 파종에 나섭니다.
볍씨가 마치 빗방울처럼 떨어지고
3ha 9천평의 논에 파종하는데 20분이면 충분합니다.
(s.u)
이렇게 무인헬기를 이용해 볍씨를 바로 뿌리면
노동력이 기계이앙보다 33%나 절감됩니다.
또 육묘상자나 비닐,부직포 등
못자리에 필요한 자재비도 필요없게 돼
인건비를 포함한 경영비가 16%나 절감됩니다.
쌀 관세화에 대응해 영농규모화가 필수인
싯점에서 무인헬기 직파는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돌파구가 되고 있습니다.
◀INT▶ 조정국/안동시 풍산읍
"쌀값이 하락되서 어차피 인건비 절감이 되어야
하고 앞으로 보급이 확대되서 전 농가가 이런
혜택을 보도록 협주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인헬기는 하루 최대 60ha까지,
마늘과 양파,감자 등 밭작물은 물론
병충해 방제도 가능한 다목적 기계입니다.
농촌이 갈수록 고령화되는 가운데
무인헬기는 영농의 대안이 될 수 있어
확대보급이 필요합니다.
◀INT▶ 조상열 작물기술담당/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올해 연시대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내년도에는 10ha이상 대단지로 파종할
계획입니다."
농민들도 이젠 발에 진흙을 묻히지 않고
농사를 짓는 시대를 맞게될 전망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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