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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신도청 여행주간 관람객 북적

조동진 기자 입력 2016-05-09 15:12:27 조회수 3

◀ANC▶
5월 여행주간을 맞아 개최한 경상북도의
신도청 여행주간에 많은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도민체전에다 경상북도가 마련한 풍성한
공연행사가 맞물리면서 관람객이 몰렸는데
도청사가 일하는 관광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붉은 휘장과 호위무사를 앞세운 선덕여왕이
천 3백년의 세월을 뛰어 넘어
도청광장을 나들이 하고 있습니다.

관람객은 행차 장면은 물론
여왕이나 호위무사와 함께 사진을 찍는
색다른 즐거움에 빠져 듭니다.

도청 회랑에 앉아 도립교향악단의 감미로운
선율에 빠져 들며 관람객들은 잠시나마
관광의 피로를 풀어봅니다.
◀INT▶
함미란 주무관 - 경북도청 문화예술과-
"도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서 도립예술단에서 즐거운 공연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즐거운
공연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신도청 여행주간에는
매일 난타와 색소폰 공연,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전통 차 시음과 예천 곤충체험 부스,
경북의 특산물 매장도 설치돼
단순한 관광을 넘어서 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관광이 되고 있습니다.
◀INT▶
남현경 -경산시-
"가족들과 함께 어버이날 와서 너무 좋고요.
웅장하고 공연도 재미있어서 잘 봤고
모든게 다 좋은것 같아요."

도청내 구내식당과 북-다방도 연휴기간 내내
운영되는가 하면 응급사태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번 여행주간에 신도청을 찾은
관람객은 2만 4천명을 넘어서
하루평균 관람객은 평소보다 3배나 많았습니다.
◀INT▶
이원철 사무관 -경북도청-
"2만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방문해 주셨고
도청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도청의
이미지를 더 한껏 높인 것 같습니다."

경북도청 신청사의 올해 관람객 수는
28만 7천여명으로 웬만한 관광지 못지 않습니다.

경상북도는 신도청을 경유하는 열차관광상품과
신도청 기행 테마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경북도청이 딱딱한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벗어나
일하는 관광지라는 새로운 융합형 관광모델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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