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대중음식점이나 식자재마트 등에서
팔고있는 1회용 나무젓가락의 안전성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대중음식점과 식자재마트에서
1회용 나무젓가락을 수거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유해 중금속이나 표백제, 곰팡이 방지제 등
7개 항목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여름철을 맞아
1회용 나무젓가락 뿐만아니라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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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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