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어제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산하에
새마을 분과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분과위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새마을 사업 주요과제에 지자체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게 됐으며,
국비도 일부 지원받을 것으로 보여
새마을 운동 세계화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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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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